이번 영화는 뭘 말하는지 정말 분명했다. 어두운 욕망에 미친 이기적이고 폭력적인 자들에 대한 비판, 어두운 상황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 등...
\'박찬욱은 남성적 시각에서 영화를 만드는 변태다, 또라이다\'라고 주장하는 많은 대중들의 생각이 이번 영화로 바뀔 줄 알았다.  그 만큼 이 영화는 말하고자 하는게 매우 분명하고 표현 방식도 매우 친절하며 결말도 희망적이다.
그런데 네이버 기사보면 아직도 박찬욱은 싸이코패스다, 또라이다라는 주장을 하며 영화 자체에 대한 얘기보단 영화 수위 얘기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 모두 참 다 제각각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 이렇게 욕 먹는 거 보니까 참 마음이 안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