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은 남성적 시각에서 영화를 만드는 변태다, 또라이다\'라고 주장하는 많은 대중들의 생각이 이번 영화로 바뀔 줄 알았다. 그 만큼 이 영화는 말하고자 하는게 매우 분명하고 표현 방식도 매우 친절하며 결말도 희망적이다.
그런데 네이버 기사보면 아직도 박찬욱은 싸이코패스다, 또라이다라는 주장을 하며 영화 자체에 대한 얘기보단 영화 수위 얘기를 더 많이 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람들 모두 참 다 제각각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감독이 이렇게 욕 먹는 거 보니까 참 마음이 안좋다...
레알 영알못들
의도고 뭐고 주제고 뭐고 ㅈㄴ 그냥 만들고 싶은 영화 만든거라는 건 알겠더라ㅋㅋ
원래 야한영화= 엑기스만 보는 영화 이러는게 우리나라 실세아니냥 ㅜ 그에맞게 기사를 쓰는수밖에... 기자들은
노출이 잇으면 노출에만 관심갖는게 다수지 난 이번 아가씨 진짜 존나 좋게봣음 곡성보다도 더
어느 칼럼에서 그랬음 우리나라사람은 영화를 텍스트로 본다고 해석능력이 없고 잔인하면 그냥 잔인한 영화고 야하면 그냥 야한영화임 그들에게 뭘 바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