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히데코 : 겨울이면 훔친 가죽지갑들을 엮어 외투를 만들었다는 유명한 여도둑의 딸. 저자신도 도둑, 소매치기, 사기꾼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2.히데코 : 얘 왜 이럴까? 왜 이렇게 쿵쾅거리면서 제가 화났다는 걸 표시내고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한숨쉬고 백작하고 마주칠 때마다 숙희의 눈은 이렇게 말하는 것 같다. '당신 싫어요' 3.히데코 : 미안하지만 현실 세계엔 억지로 하는 관계에서 쾌락을 느끼는 여자는 없다고. 그리고, 세상에 많고 많은 계집애 중에 하필이면 숙희를 보내줘서 약간 고맙다고. 4.히데코 :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 것 같아. 너만 같이 있어주면... 5.히데코 : 숙희야 내가 걱정돼? 난 니가 걱정돼. 6.히데코 : 니미랄 7.숙희 : 태어나는 게 잘못인 아기는 없어요. 너를 낳고 죽을 수 있어서 운이 좋았다고. 하나도 억울하지 않다고. 8.숙희 : 염병. 이쁘면 이쁘다고 말을 해야할 거 아니야. 사람 당황스럽게시리.. |
9.히데코 : 글같은건 배우면 그만이고 욕을 해도 좋고, 도둑질도 좋은데. 나한테 거짓말만 하지마, 알았니?
10.히데코 : 니 얼굴 자려고 누우면 꼭 생각나더라 난.
124 존좋
157좋 ㅡ
퍄
125 나죽네나죽어
다좋아서 고를수가없네
추가 수정하고 싶은데 비밀번호 까먹
감독판까지 2회차 참으려고했느데 안되겠다
아 이렇게 보니까 진짜 대사 종나 찰지다 2번은 읽기만 햇는데 장면 생각나면서 감동의 물결이 온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