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도 잘타고(죽으려던때말고 평소에도잘탐) 하던 애가 담장을못넘는건지하실의공포라는 심리적압박때문 아니었을까담장밖으로 나가면 진짜 도망이되어버리니까..그래서 김태리가 직접 쌓아준 계단을 밟고 올라감으로서 해방이 가능했던듯
ㅇㅇ그래서 그 장면이 존나 좋은 거
이게 맞겟지
ㅇㅇ 나도 이렇게 생각
이거 ㄹㅇ...
벌판 달리면서 히데코 존나 행복하게 웃는데 캬
ㄹㅇ
담장 위에서 결심한듯하게 얼굴 줌인되잖아.
ㅇㅇㅇ
동감 담장밖은 완전히 새로운 세계니까
좋은 해석. 나도 담장이 상징하는 의미가 같다고 생각. 그 한장면이 두 인물과 영화 전체를 설명가능함
다 이렇게 생각한거아님?
인습과 공포의 사슬을 구원자(숙희)의 도움을 받아 끊어버린다는 의미지. 여성해방을 가장 직접적으로 표현한 장면
마지막으로 귀족대접 받아보려는거임 거길 넘으면 친구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