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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1.수위
가장 따뜻한 색, 블루급이라는 말이 많던데 그 급은 절대아님. 한국영화에서 하는 노출 딱 그정도. 근데 묘사가 좀 세서 가따블이랑 비교한것같다. 수위및 묘사 가따블급은 절대 아니고 간신정도.

2.내용
멀쩡한 남자가 단 한명도 안나오는 여성 중심의 영화. 조진웅은 변태고 하정우는 사기꾼에 잠깐나오는 이동휘마저 팔푼이.
델마와 루이스 느낌. 그리고 델마와 루이스만큼 재밌음.
영화는 총 3부로 구성됨. 시간 긴 영화들은 이렇게 파트 나누는거 좋을듯. 파트 끝날때마다 다시 집중하게 됨. 다른영화 보는 느낌이기도 하고.

3.연기
김민희 원래 노답발연기배우 였던거같은데, 연예의 온도부터 급격히 좋아지더니 이 영화에서 연기력 폭발함. 예쁘기도 엄청 예쁘고 배역 특유의 신비함을 잘 표현한듯. 특히 일본어 낭독. 난 뭐 더빙인줄알았어 너무잘하길래. 하정우는 변태가 된 하와이피스톨같았고, 조진웅은 생각보다 많이 안나옴. 김태리는 연극배우라는데 앞으로 이런 좋은 연극배우들 영화에 많이 나왓으면 좋겠다. 나레이션도 엄청 좋고 연기도 개잘함. 5분 나오는 문소리마저 연기 개쩜. 한국배우들 짱짱.

아 그리고 조진웅 왜 붓 빨아먹는거냐? 혓바닥 시꺼매질정도로 존나 혀에 갖다대던데. 책 좋아한다는새기가 책에다 침묻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