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경 (모비딕) - 1956
- 당시 최고의 제작비를 들여
처음으로 대규모 스튜디어 시설을 만들어
처음부터 영화를 스튜디오 안에서만 찍은
사실상 최초의 할리우드표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영화에 대한 만점을 준 이유는
블록버스터 영화에 존재 이유에 대한 답을 해주는 영화기 때문이다.
이 영화가 나오기전에도
모비딕은 수없이 영화화 됐지만
그 거대한 배경과
거대한 대 서사시를 영화로 담기에는
어떠한 벽, 한계에 부딪혔고
이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어떠한 벽과 한계를
넘을수있는 유일한 답.
돈
어마어마한 돈과 자본을 끌여들어
만든 존 휴스턴의 모비딕은
소설속 모비딕의 그 거대한 배경을
스크린속에 완벽한 모습으로 담아 낼수있었고
이 완벽한 배경을 바탕으로
인간에 대한 광기와
어리석음에 대한 원작 소설속에 주제를 잘 구현시켜내며
단순히 오락적인 재미를 위한 블록버스터가 아닌
작품성을 위한 대규모 자본을 들인 블록버스터 영화로써
진정한 블록버스터의 개념이 무엇인지.
왜 블록버스터가 필요하고
어떤 이유에서 존재해야하는지를
우리에게 답해 주는 영화이기 때문이다.
오락성 - 60점
올해에 420편 봄? 많이 봤네
ㅋㅋㅋ 스필버그도 죠스에서 상어 처음 등장하는 장면을 이 영화를 모티브삼았다져 ㅋㅋ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