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뮈 따윈 몰라
젊은 영화학도들이 영화 만들기 위해서 까분다는 내용의 영화
그렇다고 마냥 발랄한 영화는 아니고
후반부가면은 정말 예상할수없던 시선으로 다시 영화를 재구성함
촬영도 좋고 알면 알수록 보이는 오마쥬로 가득찬 영화라서
나 영화 좀 많이 봤다 하는 사람이면
얼마나 보이는지 숫자 세어가면서 보는것도 재미
2. 겁쟁이라도 슬픈 사랑을 보여줘
어떻게든 배우가 되겠다는 무대책의 막장 언니와 그런 언니를 증오하면서도 그런 언니의 모습을 보며 엽기호러몰 소설을 쓰는 동생이 주인공
아마 내 인생에서 역대급 또라이 캐릭터를 뽑으라면 당연히 여기 나오는 여동생 역을 뽑을꺼다
영화자체의 발상도 신선하지만
각본이 너무 훌룡해
거기에 반전도 우와... 난 소름돋았잖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요시다 다이하치의 최고작
3. 울트라 미라클 러브 스토리
간단하게 실버라이닝 + 펀드렁이라고 보면된다
세명의 전여자친구랑 세번보게 모두 이 영화를 보게 됐는데세명다 존나 좋아하더라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영화인가봄
4. 어둠의 아이들
인신매매를 다룬 사회고발물
보기에 정말 끔찍하지만
픽션을 위한 포장이 일체없이날것그대로의 어두운 세상을 있는 그대로 담아냈고
아마 내가 본 영화중에서 잔인하거나 무서운 장면없이가장 휴유증이 큰 영화가 아닐가 싶다
보려면 정말 각오하고 봐라
..
어둠의 아이들은 진짜 보면 일주일동안의 기분을 결정하는 영화 보고나서 일주일동안 우웋했음
어둠의 아이들 그건가? 츠마부키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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