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사상과 언행이 영화와 일치할 거라는 생각은 순진하다.
영화는 현실의 재료와 질료를 가지고 와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작업이지 현실의 모방이 아니야.
현실에서 어떤 일을 보고 와 영화 같다 라는 말은 어찌보면 위험한 거라고.
홍상수의 현 행보를 보면서 아 이거 순 불륜 페티쉬 영화였네! 라는 반응은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냐.
개인의 사상과 언행이 영화와 일치할 거라는 생각은 순진하다.
영화는 현실의 재료와 질료를 가지고 와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작업이지 현실의 모방이 아니야.
현실에서 어떤 일을 보고 와 영화 같다 라는 말은 어찌보면 위험한 거라고.
홍상수의 현 행보를 보면서 아 이거 순 불륜 페티쉬 영화였네! 라는 반응은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냐.
워워
동감
근데 홍상순느 그런 삶을 살았고, 그렇게 영화을 찍어옴
너는 옹호하기 위해 온갖 논리를 가져다 붙이는 수준
211.186 / 너야말로 너의 논리를 위해 별 다른 연결고리가 없는 현실과 영화를 억지로 결부지으려는 거 아니냐? 그런 삶을 살았다는 것도 너가 얼마나 홍상수의 삶에 대해 안다고 쉽게 말함?
마이클 베이는 뭐 맨날 영화에서 폭탄 터뜨리니까 현실에서도 폭탄마일지도 몰라 라는 논리와 다를 게 뭐야 대체 너는
홍상수가 불륜에 인생 올인한거 모르는 사람 있냐? 인간이란게 그리 복잡하고 심오한 생물이 아님
마이클 베이는 현실에서 폭탄을 터트린 적 없지만, 홍상수는 불륜을 터트림
그렇다고 홍상수 영화가 불륜을 아름답게 그렸다면 모를까 맨날 찌질한 놈들 데려와서 헤메게 만들다가 출구를 빠져나갈 수 없게 만드는 게 홍상수인데 이게 어딜 봐서 불륜 페티쉬야. 소재만 불륜이면 다 페티쉬임?
그러니까 니 논리가 그거라고. 얘 현실에서 이러는 거 보니까 영화도 완전 이거였네!
결과론적인 이야기 좀 하지마라. 순 결과만 보고 앞에서 느꼈던 감상들 죄다 바꿔놓곤 고개 끄덕이는 게 무슨 감상이야.
근데 이미 감독이 결과를 몸으로 입증함
하 쉽펄 옆에서 지켜보는데도 답답해뒤지겠네ㅋㅋㅋㅋㅋ - dc App
마이클베이는 좀 유치한 예시 아니냐 홍상수 김기덕같은 부류는 가치관이 들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