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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사상과 언행이 영화와 일치할 거라는 생각은 순진하다.


영화는 현실의 재료와 질료를 가지고 와서 새로운 현실을 창조하는 작업이지 현실의 모방이 아니야. 


현실에서 어떤 일을 보고 와 영화 같다 라는 말은 어찌보면 위험한 거라고. 


홍상수의 현 행보를 보면서 아 이거 순 불륜 페티쉬 영화였네! 라는 반응은 


너무 일차원적이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