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게
잘 맞는 부분에 즐거워만 하면서 자만 하기보다
안 맞는 부분을 신경쓰고 존중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엇서
음.. 처음 이 영화 봣을 땐 썸머가
마냥 샹년처럼 보엿엇는데
물론 할 거 다 하면서 관계정의 제대로 안해주고
새로 사귀는 사람 잇으면서도 동료 결혼식에서
톰이랑 춤추고.. 예의없엇던 부분들도 분명히 있지만
그 톰 소개팅녀가 말햇던것처럼
썸머가 톰을 두고 바람을 폇다거나
톰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 한것도 없엇고
계속해서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고 얘기 해왓으니
톰은 그런 썸머를 다 알고 만난거엿고..
그게 싫엇다면 톰 쪽에서 썸머를 만나지 않는게 맞는거지
톰이 썸머 취향을 존중해주지 않는다거나
문신이 해보고 싶다는 썸머에게 안된다며
단호하게 통제하려 하는 장면
썸머는 톰이 건축학을 전공햇다는거 알고
같이 건축물도 보러가고 관심 가져주고 그랫는데
톰한테 들이대는것도 썸머가 먼저
둘이 싸웟을 때 사과하러 톰 집까지 찾아간것도 썸머엿슴
톰은 하는것두 없이 썸머한테 기대만 하고...
영화 끝부분 450일에서는
한 순간에 썸머의 마음이 변해서
헤어지게 된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해주지 못한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는걸
회상하는 장면이 나오지
이해 안가는 부분들도 잇긴 하지만 다시 보고나니
썸머만 마냥 샹년인 영화는 아닌거 같더라고
아앙!! ><
개추
샹년은 아니고 이기적이고 개념이 없다 정도
응 썸머 썅년
응 씨발련
섬머는 샹년이 아니다.
근데 누군가의 첫사랑은 샹년인 거 같다 ㅎ
영잘알 인정합니다...
정말 좋은 영화였다 연애라는게 마냥 좋은게 아니라 좆같고 부담져야하고 신경써야 한다는 점을 잘 도려내서
본지 오래돼서 잘 기억은 안난다만 썅년 맞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