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창동 영화 잘봤다고 하는 새끼들은
진짜 또라이거나
그냥 허세충임
상식적으로 아주 간단한거야
이창동
영화는 뻔하거든
주인공이 고통받아
주인공이 존나게 고통스럽고 절망하는데
그 고통의 원인은
내가 한게 아니야
타자거나 혹은 사회적이야
간단하게
주인공들이 내가 한짓도 아닌것때문에 고통받는거지
이것만으로도 아주 비윤적인 감독이야
근데 더 문제는
그가 구원을 말하는 방식인데
남때문에 고통받는 주인공들이
스스로를 구원이나 정의를 실현하는 방식이
다분히 자기희생적 이라는거지
내가 한짓도 아닌데
고통받고 , 그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희생한다
이것만으로도 더 또라이같은 감독인데
더 문제는
그 자기희생을 하는 주인공을 다루는
이창동의 영화윤리적 오류가 있음
그건
자기희생 과정을 그려내는데 있어
이창동은
자신의 영화속 주인공의
타자성을 제거하고 다분히 자신의 영화적 야욕인 "구원:을 위해서
다소 폭력적인 방법으로 캐릭터의 타자성을 희생시켜버린다는점
이건 진짜로 비윤리적인거
이창동 영화의 모든 주인공들은
정체성(자아)라는걸 점점 잃어가면서
자기희생을 함.
시에서 양미자만 보더라도
캐릭터의 정체성을 온대간데 없고
단순히 스토리를 위해서
캐릭터를 아무 의지없는 존재로 여기고
감독이 원하는 대로 휘둘러버린다는겨
이렇게
캐릭터의 정체성이나 자아는 뒷전에 두고
폭력적으로 캐릭터를 다룬다는
비판 안듣기 위해서
양미자가 치매에 걸린 환자라는 꼼수도 심어논거임 ㅋㅋ
근데 시 뿐만 아니라
밀양에서 전도연
초록물고기
오아이스
박하사탕
모두 마지막엔 주인공들의 정체성이라는게 사라져버리고
죽거나 정신이 나가거나 하는 식의 완전한 무아의 상태가 되버림
이는
이창동이란 사람이
캐릭터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이
부족한 사람이다 이렇게 볼수있음
네다충
음.. 다시 생각해보게 되네
다른건 모르겠는데 오아시스 장애인 강간을 사랑으로 표현한건 토나옴
아이씹 누군가 했더니 밥딜런 182.172 --; 홍상수나 좋아하셈 아무렴 홍상수보다 비윤리적일까
병신 그럼 고다르도 까라
ㅂㅅ이네 글
개병신뻘소리를 이렇게 늘여놓는 것도 재주다 재주
구원을 위한 자기희생? 질알하고 자빠졌네 미자나 신애가 어딜 봐서 구원을 위해 자기희생을 하든?ㅋㅋㅋ
ㄴ 자기희생을 통한 구원 ; 글좀 똑바로 읽으세요
그러니까 병신아 자기희생을 통한 구원이 어디 나오냐고
미자가 뭘 희생했는데?
그럴 듯한 유머글엔 개추야! 가볍게 웃고 간다 게이야, 고맙다!
이창동 작품의 끝은 대체로 구원받지 못함의 정서에 가깝다고 보는데. 많이 쳐줘봐야 작은 희망을 보여주는 정도일뿐. 또한 자기 외적인 이유로 고통받는 인물은 수많은 이야기에서 나오는데 단지 그런 이유로 이창동을 까겠다는 건가?
다들 엄청 철학적이다
같은 영화를 보고 이따구로 개판해석하는 놈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