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미하엘 하네케는

영화라는 매체 자체를 비판하기 위해서

영화를 찍는거지


다른 생각을 갖고 있는 감독이 아님 ㅋㅋ 



미하엘 하네케는 

영화란 자체가

자본주의 시대가 만들어낸 , 폭력과 선전을 위한 

쓰레기 매체 예술이란 생각을 하는사람이고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를 보는것은

당신은 자본주의 사회에 굴복하는거다 라는 말을 하고싶어하는 감독임




이 사람은 

영화감독 하기전에

미디어 중독 치료를 전문으로 하던 의사인데 


영화라는 산업자체가 

어떤 윤리나 도덕따윈 고려하지 않고

단순히 돈 만 벌려고 계속해서

자극적인걸 찍는다 

영화는 인간의 허영과 폭력성을 자극한다. 


아 그래서 내가 영화감독이 돼서

영화가 얼마나 해로운건지 사람들한테

보여줘겠다 해서


영화감독이 된 사람임...

((극단적 반할리우드적 성향을 갖게된것도 이런이유)) 



그래서 

괴롭고

불편한 영화를 찍는 이유가  뭐냐면


영화라는 금단의 상자를 열었으니

영화를 보는 당신들이

죄의식을 갖게끔 

불편한 영화를 만들겠다


하는게 목적임


그니깐 영화같은거

애초에 보지 말라

하는 사람 


실제로 하네케의 에세이집이나

단편소설집을 읽어보면

정말 온화로운 생각 많이하고

따듯할 사상을 쓰는 그런 감독임 ;




어떤 의미에선 정말 싸이코고

어떤 의미에선 영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