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아시아 영화 중 유일하게 

시네마토그래프 top10에 선정됐고

듀나, 정성일 만점에 빛나는 


카뮈따위는 몰라 2005


돈 없는 영화학도들이 없는 돈 털어서 영화찍으면서 고군분투 하는 내용



코메디,스릴러,멜로 거기에 예상치못한 반전까지.

삼박자가 맞아 떨아지는 유쾌한 청춘 영화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씬과 이미지가 등장함  

(경고) 보고나면 일주일동안 다른 영화 못봐요~~ 


악령들 1974 


한 추기경은 도시장악을 위해, 자기 반대파 신부를 좇되게 하려고 

악마에 홀린 수녀 한명을 신부한테 의도적으로 접근시킴. 

신부는 섹스광인 수녀와 섹스를 하면서 본성에 눈을 뜨게댐 


미하엘 하네케가 자신을 가장 자극시켰던 작품으로 뽑은 영화

켄러셀 감독의 최고작이자

보고나서 끝없이 영화에 대한 감상을 끄적이게 될 것 


아마 이 글 이후에 영갤은 한 이주일간 악령들 얘기로 가득찰듯





슈퍼스타 2012


누구보다도 평범한 회사원 ‘마르탕’,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스타가 되어 있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을 쫓는 사람들, 

하지만 도대체 왜?! 정작 그를 쫓는 이유를 아무도 알지 못한 채, 

모든 사람들은 유행처럼 ‘마르탕’ 만을 원하고 설상가상으로 

‘마르탕’은 기상천외한 토크쇼에 초청되어 출연하게 되는데…







타 영화 알바들에 낚여 안보면 후회할껄?

올 한해 상반기 한국영화중 당연 최고 

이렇게 유쾌한 한국영화의 등장을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당~~



봉이김선달 2016


조선 대표 설화중 하나인 봉이김선달을 현대에 맞게 

개꿀잼으로 재해석했음 ㅋㅋ


기상천외한 사기수법을 동원해 사기치는 봉이김선달(유승호)의 열연과

왜란,호란 이후에 황폐해진 조선 백성의 안쓰러운 모습을 보고 

봉이김선달이 마음을 다잡고 

조선판 로빈후드로 격심했다는

발칙한 상상까지..ㅋㅋㅋ


롤러코스터 타듯이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시간가는줄 모를만큼 펑펑 터지는 개그에

배꼽 부여잡고 웃은 영화..ㅋㅋ



의미있는 영화도 좋지만

재미있는 영화도 때때론 필요하니깐


재미잇는 영화.

봉이 김선달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