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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영화 잡지 나왔을 때 내용 꽤 알차다고 생각했었다. 퍽이 이 새끼가 쓴 에디토리얼이 자기미화로 가득하고 대담에서의 의견도 속빈 강정이란 느낌인 걸 지울 수 없던 거 빼면.


이 사람들아 영갤에서 갤러들 영화 이야기 모아서 잡지 만든다 하면 누가 반대를 하겠냐 당연히 대환영이지.  근데 퍽이는 전적이 화려했잖냐? 화력도 조루고 실천력도 없고. 그러다 잡지 만들면서 문제점 확연히 드러나고. 나도 지금 학교에서 교내잡지 발간 계획 중인 입장에서 말하는 건데 퍽이는 처음이라 그래~식의 논리로 보기엔 그나마 참여하는 사람들 아주 개부리듯 다뤘다. 잡지 발간 준비 과정에서 퍽이 옹호하던 애들 보면 아주 꼴깝이었다. 지금 너희들 논리로 퍽이 옹호할거면 니네들 다 평생 노예근성에 찌들어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