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네
첨엔 연기도 좀 과하고
스토리도 좀 중2병 같았는데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니까
전체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연기랑 스토리였네
원래 두더지 준비하고 있던 차에
대지진이 나서
시나리오를 다시 썼다던데
보니까 원작 만화가 있더만
뭐 현재 일본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인물별로 장소별로 나눠서
마치 연극처럼 꾸며냈네
재밌게 잘 봤는데
주인공 이름이 스미다 유이치 인데
住田祐一
스미다의 住田 다는 밭에 살다 라는 의미인데
제목이 두더지라서 그런가 일부러 스미다라고 작명한 거 같음
밭에 사는 흔한 두더지 같은 삶
이리저리 흙에 나뒹구는 그런 삶이지만
힘내라 이거지
현재 일본은 전후 세대의 부흥기를 마치고
그 기점은 어찌보면 2011 3/11 대지진이라고 볼지도 모르는데
사토리 세대라고 달관한 세대 스미다가 평범 최고! 라고 말히던 것처럼
사토리 세대를 스미다로써 보여주고
그 이전 세대의 망한 회사의 사장이나 창부도 있고(캬바죠)
야쿠자도 있고
다음 세대가 일본을 이끌어가야하는데
지금 그 원동력이 부재한 상태지
아베의 아베노믹스도 지금 현 젊은 세대 혹은 미래 세대의 미래를 위해
곧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마지막으로 한껏 밀어주려는 그런 것도 포함하고 있는데
두더지에서 결국 스미다에게ㅡ진정으로 힘이 되어주고
힘을 주는 사람은 같은 세대인 차자와 가 아닌가 싶네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하던데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북돋워가몀서
망해가는 일본의 마지막 희망을 다시 키워나가야한다는 거 아닐까 싶음
당시 대지진의 여파가 정말 컸기 때문에
안그래도 무너져가는 일본에 정말 쇼크였지
태평양 전쟁 이후 최대 재난이었으니까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
암튼 폐허에서 일본의 전후세대가 느낀 절망감은 정말 컸을거 같음
그럼에도 자신들은 이제 다음 젊은 세대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밑거름이 되려고 자처하지
특히 그 망한 회사 사장이 직접 하는 대사들에서
그 의식이 많이 묻어나더라
그런걸 볼 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베이비 붐 세대가 부동산이든 뭐든 손에 꽉 쥐고
젊은 세대를 착취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데
참 씁쓸함
앞으로 우리도 초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 일본보다
더더욱 사회를 움직일 노동력 구성원이 모자를텐데
진짜 개인의 욕심보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해
손에 쥔 걸 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왜 둘이 섹스 안 하냐
존나 기다렸는데
교복 섹스 시발
중딩이면 첫경험할 시기인데
첨엔 연기도 좀 과하고
스토리도 좀 중2병 같았는데
마지막까지 다 보고나니까
전체적으로는 잘 어울리는 연기랑 스토리였네
원래 두더지 준비하고 있던 차에
대지진이 나서
시나리오를 다시 썼다던데
보니까 원작 만화가 있더만
뭐 현재 일본사회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들을
인물별로 장소별로 나눠서
마치 연극처럼 꾸며냈네
재밌게 잘 봤는데
주인공 이름이 스미다 유이치 인데
住田祐一
스미다의 住田 다는 밭에 살다 라는 의미인데
제목이 두더지라서 그런가 일부러 스미다라고 작명한 거 같음
밭에 사는 흔한 두더지 같은 삶
이리저리 흙에 나뒹구는 그런 삶이지만
힘내라 이거지
현재 일본은 전후 세대의 부흥기를 마치고
그 기점은 어찌보면 2011 3/11 대지진이라고 볼지도 모르는데
사토리 세대라고 달관한 세대 스미다가 평범 최고! 라고 말히던 것처럼
사토리 세대를 스미다로써 보여주고
그 이전 세대의 망한 회사의 사장이나 창부도 있고(캬바죠)
야쿠자도 있고
다음 세대가 일본을 이끌어가야하는데
지금 그 원동력이 부재한 상태지
아베의 아베노믹스도 지금 현 젊은 세대 혹은 미래 세대의 미래를 위해
곧 일본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마지막으로 한껏 밀어주려는 그런 것도 포함하고 있는데
두더지에서 결국 스미다에게ㅡ진정으로 힘이 되어주고
힘을 주는 사람은 같은 세대인 차자와 가 아닌가 싶네
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이 울컥 하던데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북돋워가몀서
망해가는 일본의 마지막 희망을 다시 키워나가야한다는 거 아닐까 싶음
당시 대지진의 여파가 정말 컸기 때문에
안그래도 무너져가는 일본에 정말 쇼크였지
태평양 전쟁 이후 최대 재난이었으니까
지금까지도 이어져오고 있고
암튼 폐허에서 일본의 전후세대가 느낀 절망감은 정말 컸을거 같음
그럼에도 자신들은 이제 다음 젊은 세대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밑거름이 되려고 자처하지
특히 그 망한 회사 사장이 직접 하는 대사들에서
그 의식이 많이 묻어나더라
그런걸 볼 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도
베이비 붐 세대가 부동산이든 뭐든 손에 꽉 쥐고
젊은 세대를 착취하는 그런 모습들이 보이는데
참 씁쓸함
앞으로 우리도 초고령화 시대로 넘어가면 일본보다
더더욱 사회를 움직일 노동력 구성원이 모자를텐데
진짜 개인의 욕심보다 이제는 미래에 대한 투자를 위해
손에 쥔 걸 풀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근데 왜 둘이 섹스 안 하냐
존나 기다렸는데
교복 섹스 시발
중딩이면 첫경험할 시기인데
근데 보면서 왜 영갤러들이 두더지 보고 쇼타에게 감정이입됐는지 알거 같음 존나 중2병 느낌 파하~ ㅋㅋㅋ 영갤이 곧 그 진흙탕 속의 보트가게 같은 느낌
잘 가다가 마지막 문단에서 ㅋㅋㅋ
영화를 보지 않아서 읽지는 않았지만 리뷰글은 개추
멜라니//근데 생각해보니까 사토리 세대는 이성에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연애도 결혼도 애도 안 낳으니까 섹스 넣었으면 오히려 이상했을 거 같다
만화에 하자나 ㅜ
스미다 간바레 스미다 간바레
쓰나미로 폐허가 된 지역에 들어가서 찍은 거도 있던데 소노시온이 대단해 보이더라 보니까 카메라나 조명 이런거 없이 그냥 캠코더로 찍은 거 같던데 몰래 찍은 거 아닌가 싶음
만화가 더 좋더라
기승전섹스
잘 나가다 결론이.왜...
ㄹㅇ 괜춘하게 읽다가 결론 ㅁㅊ ㅋㅋㅋ 두더지 만화책 있는줄 몰랐는데 봐야겄음 영화도 조았는데 만화 전개 방식이 겁나 취향이네 ㅋㅋ
흠
ㄴㄴ 아니 이 언냐 왜 여기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