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소희 등장씬에 병신같은 대사부터 이후 야잠 입은 놈들 나오는 씬 전부

최우식 죽는 장면은..하..


2. 짐칸 이동장면

저거 말이 되나? 최고속도 ktx 도중 짐칸에서 찔끔찔끔 이동해도 괜찮을 정도로 긴 터널이 있음? (철도 잘 모르긴 한데 설명해주면 ㄱㅅ)

3. 할매 문 여는 장면

한국식 신파의 정수. 개연성 제로

4. 감염 문제로 싸우는 부분

소희랑 상무아재랑 싸우는 장면.. 소희 영향을 받았는지 그부분 상무아재도 연기가 너무 구렸다.

사람들 감염문제로 싸우는 부분도 진짜... 개연성부터 연출까지 하나같이 구림

5. 공유 사망 cf

..가장 압권이었다

6. 공유 딸이 노래부르는 장면

이런거 꼭 넣어야 됨..? 멍청한 군바리들 하는 짓거리부터 말이 되는게 하나도 없음


3명이 역주행 무쌍씬 찍을때부터 급격하게 영화가 구려졌다.  그전까지는 그래도 봐줄만 했는데.

한국에서 흥행할 최초의 좀비영화라는 점은 인정하나 너무 부족한 점이 많다. 연상호가 영화 자본의 영향력을 벗어나기 힘들었던 것 같고.. 결국에는 클리셰를 쳐넣으면서 범작 수준으로 전락하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