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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화는수다다, GV 영상, 씨네마톡 들으면서 생각한건데



이동진은 영화에 대한 순전한 자기만의 해석이나 자기만의 이해하는 방식을


그 영화의 단 하나의 진짜 해석 혹은 감독의 진짜 의도인 것처럼 말하는 습관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서


본투비블루 얘기를 하면서


중간에 쳇 베이커와 연인이 침대에 함께 누워서 쳇 베이커가 연인에게 마약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때 화면이 쳇 베이커와 여자를 거꾸로 담고 있기 때문에 그 약속이 깨질 거라는 걸 암시하고 있다는 둥



지극히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한 것 같은데 


그게 감독의 의도이고 자신은 그 의도를 읽었을 뿐이라는 듯이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