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올해 블벅들 중 가장 재밌게 봄


다만 전체적으로 얼티메이텀 하위호환 느낌이라 비판 많이 받는거 같은데

그정도로 심한 동어반복도 아니고 새로운 요소도 있고

일단 준수한 완성도는 가지고 있다는건 확실함


마지막 카체이스씬 자체는 얼티메이텀보다도 볼만했다고 봄



다만 전작 특히 슈프리머시 액션신이 워낙 대단했기에 거기에 비교되서 부족하다고 느끼는듯


슈프리머시 카체이스 같은 경우는 오프닝 마리 죽는 씬이랑도 이어지고

정체성 찾기라는 메인 주제와도 연결되는 방식으로

두가지 메인플롯을 동시에 처리하면서

캐릭터간에 느껴지는 절박감도 엄청났는데 이번 영화 액션씬은 그렇지 못함



결국 어차피 이영화가 까이는건 전작들은 각각마다 확실한 장점이 있었는데

제이슨본은 전반적으로는 준수하지만

마지막 액션씬의 규모를 제외한 모든 요소에서 아쉬움이 느껴지기 때문임


러닝타임내내 긴박감을 주는게 얼티메이텀과 닮아있고 그 하위호환이지만

그렇다고 전작들에 비해그렇게 팍 떨어지지도 않고

치명적인 단점은 하나도 없는 충분히 재밌는 영화임



한가지 더 말하면 ost는 아쉽긴 했다



그래도 별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