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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철학없이 그저 눈요기에만 치중하고 고어하기만 한 라일구


철학은 물론 역사적 고증과 이성적으로, 감성적의 눈으로 봐도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인천상륙작전.



라일구의 노르망디 상륙신에서 돈 몇푼 벌기 위해 레인져를 연기하던 배우들이 연기에 임하는 각오와


70여년전 존망에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지켜내었던, 그 날을 재현하는 모습을 연기로 표출해내는 배우들의 각오는 분명히 달랐으리라..



라일구가 어설픈 피칠갑과 영웅주의와 미 국수주의 그리고 허망한 스토리 전개로 당장 잘 만든 상업영화소리를 들었을지는 몰라도


이미 인천을 본 관객들은 미필적으로나마 깨달았을 것이다.


전쟁영사의 패러다임이 달라졌노라고, 인천상륙작전은 전쟁영화사 아니, 영화사의 대반전을 이룬 하나의 상륙작전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