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사실 vod풀리면 키스랑 베드씬만 주구장창볼줄알았는데...


그런 애정씬도 독특하게 다른영화에서 볼수없었던 구도로 이쁘게 찍은건맞는데~


근데 어째 그런 장면보다 다른 장면들을 볼때마다 더 깜짝깜짝놀라게된다. 박찬욱감독의 디테일과 두여배우들 연기땜에 ㅜㅠ


벌써 10번이상은 본거같은데...아침에 눈뜨면 아가씨 복습하는게 일인듯~


한국에 이런 영상미에 대사 한마디한마디를 다시 되씹어보게되고 배우들의 연기와 모습이 자꾸 생각나게하는 영화는 전무후무한거같애.


다시 말해서 영화가끝나면 뭔가 더 나올꺼같고 궁금해져서 자꾸 파게되는????


두여배우의 베드씬이 첨에 굉장히 민망하고 어색해서  제대로 못봤는데..극중에선 서로 첫경험이고 살짝 어설픈장면은 당연하다고 본다.(그런거까지 연기라면 정말대단)


솔까 더 찐하게 갔어도 두사람의 사랑의 깊이를 봤을때 납득이 될수있을정도로 두사람의 호흡이 정말 굉장하다고 생각해.


김민희는 그렇타쳐도 신인배우 김태리는 정말 대단하구나 ^0^;;;;;


니들도 엑기스만  빨라고 볼꺼면...영화를 첨부터 다시 감상해봐라~ 박찬욱은 그냥변태라기보단....착한천재변태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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