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 시퀀스는 별 의미없이 연결되어 있고
거의 의무감으로 끼워넣은 티가 역력한데다가 (시너지도 없고)
덕혜란 캐릭터는 조국으로 가고 싶다 앵무새 수준이고
영화가 그냥 스토리를 진행시키기 위해서 무미건조하게
장면들을 연출했다는 느낌만 들었다.
중반부까진 참 보기 힘들었고 후반부에 탈출 시퀀스부터 좀 볼만하다 싶더니
현재 시점으로 되돌아와서 덕혜를 다시 한국으로 귀국시키려는
부분도 참을 수 없이 지루했음.
그냥 보통 한국영화에서 매번 보여주는 영화가 먼저 감정을 주체 못 하고
음악 짱짱 때려넣고 캐릭터들은 오바스럽고 엉엉 신파극으로 마무리.
다른 한국영화라면 그러려니 했을텐데 허진호까지 이런 식으로 영화 만드니까 실망을 금할 수 없다.
다른 감독이 만들었다고 해도 믿을 만한 수준. 그냥 흔한 한국상업영화 mk.2인데 뭐가 괜찮다는 거냐.
그 어떤 장면도 흥미롭지 않고 모든 장면에 음악 쾅쾅 때려박는 점이 견디기 어려웠다.
나도 엄청 실망함.........손예진박해일만 좋았음
ㄴ 한국영화 수준이 하향평준화 되니까 이 정도만 만들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정도인지 의심스러웠음. 난 진심 이게 다른 한국 신파 영화들보다 뭐가 나은지 하나도 모르것구만.
난 잘봤는데 후반부는 너무 끌어서 지루하긴한데 끝맺음이 맘에들어서 그러려니했고 신파도 좆같은 인천 부산 신파보다는 개연성있고 덕혜한테 이정도 보상은 해줘야지 싶어서 난괜찮았음 좆같은 로맨스도없고
허진호 원래 별볼일 없는 감독인데 왜 이렇게 허진호 허진호 하는 사람 많냐? 팔월의 크리스마스 제외하고는 딱히 괜찮은 거 못 봤는데
봄날은 간다도 잇자누
실물보고오셈
적어도 다른 영화들처럼 억지로 울어라하고 주문거는짓거리는 안해서 만족함 최루가 가장 자연스러움
덕혜옹주 남편이 부처지 씨발 나같으면 걍 버렷어
그당시 일본제국주의 쓰레기사회에서 저런사람이 잇엇나 싶더라. 일본 다시보게됨
우리 형은 보고 걍 쓰레기라고 하던데
앵무새영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