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표현도 이게 진짜 연상호인가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다
공유 때문에 거의 뒤질뻔 했던 마동석이 (이후에도 계속 적개심 들어냄) 중반에 뜬금 없이 화장실에서 공유에게 덕담 하는 장면은 진짜 어이가 없었다 또 계속 민폐만 끼치던 정체를 알 수 없던 노숙자는 갑자기 정유미와 딸의 수호신으로 변신한다
그래도 이 영화는 KTX기장을 잘 활용해 포장했다면 최소한의 위엄은 갖 출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마저도 이 영화의 악역을 위해 어이 없게 소비되고만다
돼지의왕, 사이비를 찍은 연상호는 배가 많이 고팠을까?? 어차피 영화 감독도 하나의 직업이고 돈 좀 벌어보겠다고 신파폭발 영화 만든게 뭐 그리 잘 못 한거냐? 불법도 아니고...
이러면 솔직히 할 말은 없다 하지만 뛰어난 전작들을 만든 감독이 한국에선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들어 선보인다 해서 기대했던 나를 포함한 많은 팬들의 기대는 ktx 박살 나듯이 개박살이 나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속작 서울역은 과연 어떨지 기대해본다
서울역은 후속작이아닌데요...
좋은 평이다
ㅇㅇ
ㅇㅈ
돼지의왕 사이비감독이 아닌줄 알았음 너무 좆망이라
스까행 씹거품ㄹㅇ
응 영알못
이런거보면 힙찔이 = 영찔이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이붓는, 적개심 드러냄. 아니면 적개심을 들어내서 없애버린다는 뜻인가요?
적어도 재미는 있던데 재미마저 없는 인천보다야 낫지
근왜주?
똥보다 낫다고 고급다이닝이 되는건 아니지
영잘알 인정
다 맞는 말이구만 왜 지랄들이여
노숙자는 무슨 열쇠를 가진 중요 케릭터로 포장해서 등장시켜놓고..나중에 그냥 주금ㅋㅋㅋ
난 좋더라고 헬조센에 좀비가 있다는게
난 시발 그 노숙자 새끼가 존나 민폐끼침에도 불구하고 공유의 아량으로 끝까지 살아나는거 보고 아 저 노숙자 새끼가 지금은 민폐지만 영화막판에 바이러스를 치료할 유일한 면역체를 몸속에 지니고 있는 인류의 마지막 희망으로 스토리 풀어나갈줄 알았는데 걍 졷도 없이 뒈짐
2D애니 감독 빨아주는 게 신기하네. 2D랑 3D 연출하는 게 같나.
재미는 있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