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갤러리랑 일반인들 평점이 엇갈리고있다.

국제시장나올때부터 \'억지로 눈물짜내는영화\', \'울라고 만든영화\' 라는 평들이 잦았는데 조금만 슬픈영화 나오면 이렇게 평가하는게 인기가됬나? 싶을정도로 덕혜옹주에서도 이런평이 영갤에는 많이보인다.

개인적으로 영화갤러리에 와서 본인이 무슨 대단한 영화평론가라도 된마냥 개나소나 입을모아 응 노잼~ 응 안슬픔~ 응 국뽕영화~라고 지랄해대는게  썩 보기좋진않다.

이 영화는 애국심으로 보는영화가 아니다. 물론 일본인들의
만행을 보면서 애국심에불타올라 분노할수도 있다. 하지만 \'덕혜옹주\'는 일본인들의 만행이나 우리나라가 독립이 되는것에 초점을두지 않았고, 이덕혜 한 여인의 삶에 초점을 둔 영화다.

\'안울면 매국노새끼되는영화\' 라고 비하를 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영화관에서 사람들이 우는 이유는 우리나라가 독립된 과정을 보고 우는것이 아니라, 덕혜옹주가 고국에 돌아와서 복순이 등 원래알던 사람들을 수십년만에 다시 보게된장면이 안쓰럽고, 안타까워서이다.

인간적인 감정에서, 내가 덕혜공주였다면, 하고 생각하니 그 인생이 참 고달프고 아픈것이라 슬픈감정이 드는것이다. 이건 명백한것이고 이 감정에 공감하지 못한다면 그건 본인이 사이코패스임을 의심해 볼 필요가있다.


나는 이 영화에 대해서 여러가지사람이 여러가지 해석을 가지고 말하는것은 좋다. 근데 개나소나 영화좀 아는척하며 비하하는사람들이 마음에 안들어서 글을써봤다.  나는 여러분이 제발.. 갤에 쓸대없는글좀 그만쓰고, 집밖에좀 나가서 영화를 직접보고 와서 입털기를 바라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