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애초에 소재 자체가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가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지막 옹주가 어떻게 살다 죽었다
그 정도만 고찰하려는 그러니깐 보기 전부터 신파 가득할 거라고 예상하고 보러 가려는 것 아니었나
욕하는 사람들 그러면 덕혜옹주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풀었어야한다 얘기해봐라
영화 초반부 내내 집에 가고싶다고 찔찔대던 사람이 손가락잘린 아기나 고통받는 사람들 보면서 아 시바 나도 저항이란 걸 해보겠다!
하다가 처참하게 처발려서 인생이 망가진다는 그냥 내용 자체가 별 내용 없는 영화인데
거기에 대고 뭘 기대했다느니 실망이라느니 그런소리는 대체 왜 하는거냐
오히려 국뽕이나 선동같은 요소는 거의 없어서 재밌게 즐기고 나왔는데
신파극을 기대하고 보러 갔고 적절한 신파극이 나왔다
그럼 됐지 시발 좀비 블록버스터 보러갔는데 신파극이 나온 스까행보다는 괜찮지 않냐?
역대급이라고 빨아줄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좆같다고 욕할 영화도 아닌 것 같다
+박해일 손예진 키스신 한장면이라도 나오면 개좆같다고 욕할거였는데 없어서 정말 다행이더라
박해일 손예진 러브라인이라고 빠는 새끼들은 죄다 뒤졌으면
독립운동 어케나옴? 애초에 독립운동 상관없는 사람들이었다던데
국뽕선동 보고싶어서 간 놈들도 있을껄? 옆동네 리암형 나온거 보고 뽕차서 보러갔다가 지랄거리면서 나온 새끼덜ㅋㅋㅋ
독립운동? 그냥 일본사는 빈민 어린이들 위해서 한글학교 그것도 이름만 학교인 천막 하나 쳐준 게 다던데???
그냥 옹주가 존재하는 것 자체가 국가의 자존심을 지킨다는 생각들이라 옹주가 직접 나서서 뭘 하는건 없음
? 상해로 망명하려는 큰 줄거리 자체가 독립운동의 일환인데. 독립운동에 국뽕에 불쌍하다고 물어붙이고 극 구성도 평범하고 촌스러운 연출에... - dc App
ㄴ이제 그걸 망명에 성공해서 덕혜옹주가 직접 총잡고 운동하다가 일본에 잡혀온다는 내용이 전형적인 국뽕이지
영화 내내 집에 가고싶다고 상해 가기싫다고 찡찡대다가 어머니도 죽고 멘탈 깨지는 그런 개인의 삶은 안보이나봐여
영친왕 설득한게 덕혜임 - dc App
그거 거르더라도 존나 지루함
어쩌다 영갤 수준이 ㅉㅉ
영화 99.9%가 구라 근대 그걸 사실을 표방하는 역사영화처럼 만들고서는 픽션입니다 라며 이해 안되는 짓을 하는대 차라리 배경을 구한말 말고 무협이나 판타지로 하고 완전 픽션으로 만들었으면 욕은 덜먹었다
그리고 니 생각보다 현실이랑 영화 구분 못하는 사람들 많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