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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애초에 소재 자체가 그렇게 대단한 의미를 가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지막 옹주가 어떻게 살다 죽었다


그 정도만 고찰하려는 그러니깐 보기 전부터 신파 가득할 거라고 예상하고 보러 가려는 것 아니었나


욕하는 사람들 그러면 덕혜옹주는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풀었어야한다 얘기해봐라


영화 초반부 내내 집에 가고싶다고 찔찔대던 사람이 손가락잘린 아기나 고통받는 사람들 보면서 아 시바 나도 저항이란 걸 해보겠다!


하다가 처참하게 처발려서 인생이 망가진다는 그냥 내용 자체가 별 내용 없는 영화인데


거기에 대고 뭘 기대했다느니 실망이라느니 그런소리는 대체 왜 하는거냐


오히려 국뽕이나 선동같은 요소는 거의 없어서 재밌게 즐기고 나왔는데


신파극을 기대하고 보러 갔고 적절한 신파극이 나왔다


그럼 됐지 시발 좀비 블록버스터 보러갔는데 신파극이 나온 스까행보다는 괜찮지 않냐?


역대급이라고 빨아줄만한 영화는 아니지만 좆같다고 욕할 영화도 아닌 것 같다


+박해일 손예진 키스신 한장면이라도 나오면 개좆같다고 욕할거였는데 없어서 정말 다행이더라


박해일 손예진 러브라인이라고 빠는 새끼들은 죄다 뒤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