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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빌런의 존재감 무
그냥 헐리웃 아무 굴러다니는 남배우 써도 될 역할로 매즈 미켈슨이라는 명배우를 MCU에서 낭비해버렸다.
2. 캐릭터의 중복
닥터 스트레인지의 성격이 아이언맨과 너무나도 흡사함.(천재, 오만, 자신감, 유머)
3. 주인공의 각성 과정
주인공은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어려움도 겪지 않음. 그냥 동남아 가니까 어떻게 주인공인거 알고 픽업시켜서 알아서 교육시켜줌
그리고 수련 과정에서 어떠한 정신적 성숙도 없음.
에이션트 원이 스트레인지에게 가르쳐준것은 스트레인지 지식의 범위를 넓힌것 뿐이지 사고의 깊이를 가르쳐준것은 아님.
마법에 대한 어떠한 원리설명도 없음. 그냥 세계를 열린 눈으로 봐라! 하고 동그라미 그리니 마법진이 생김
모든 수련 과정은 재능충이라는 한 단어로 끝나버림.
4. 내러티브의 좆망
극 중반까지 닥터스트레인지는 순수하게 오로지 손만 고치면 된다는 생각으로 수련하고있었음.
그리고 위에서 말했듯이 수련 과정에서 어떠한 성격변화/정신적 성숙도 겪지 않음. 그냥 온전히 본인의 재능만으로 마법을 배움.
그리고 손 고치지 말고 마법사가 되라는 에이션트원과 말싸움까지 하게 됨.
그런데 그때 나타난 맨즈미켈슨과 그 부하들이 시비를 터는데, 이때 스트레인지는 전혀 맞짱을 뜰 이유가 없음.
그런데 스트레인지는 뭔 갑자기 심경변화가 생겼는지 매직미러까지 만들면서 오지게 싸움
이 심경변화에 대한 어떠한 묘사도 하지 않고 진행되는 전투신은 본인으로서는 존나게 이해가 안됨.
공감 ㅋㅋㅋ
ㄹㅇㅋㅋㅋㅋ
1,2번은 모르겠고 3,4번은 씹인정..
맞아 목적이 분명히드러나지안음 걍마법보여주는느낌
매즈 미켈슨이 아까워지는 ㅎㅌㅊ 빌런이더라 진짜
근데 닥스 캐릭터의 가장큰 특징은 사람 안죽이는거같고 빌런은 2명다 느낌조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다본느낌이다;;
이건 ㄹㅇ 실드 불가
즉 히어로영화에서는 악당이 매력적이여야 하고, 캐릭터가 중복되면 안되고, 히어로의 각성 과정을 잘 나타내고, 히어로가 정의의 편에 서는 이유가 나타나 있어야 한다.
매즈 미켈슨이라는 명배우를 여기서 이따위로 써버린게 참 어이가 없더라...
2빼고 ㅇㅈ
인정
난 2번 느꼈는데 아이언맨보다 임팩트 부족한거같았음 한마디로 하위호환 근데 베네딕트만의 매력도 있긴하지
영화안봤는데도 본 기분이다 특히 일번;;; 스펙터의 크리스토퍼 발츠느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