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phile - 갓네필. 연륜이 좀 있으신것 같은데 거기서 나오는 깊은 사유와 우아한 필력으로 왓차 영잘알 원탑을 찍으셨다. 영알못새끼들이 뭣모르고 깝치다가 논리와 토론매너로 씹털리고 질질짜며 코멘트 삭제하는 경우가 많으며, 요즘에 들어서 영갤러들은 씨네필님과 왓챠 몇퍼센트 일치하는지 자랑하는게 일상이 되었다.

El topo - 지금은 활동하지 않지만 20대의 젊은 영잘알. 약간 호전적이며 윤리충이다. 영갤에서 가장 많이 회자된 왓챠 네임드이며 굳이 정성들여 코멘트를 작성하지는 않지만 참고할만한 글을 쓰곤 한다.

재원 - 영화 그리고 해석과 더불어 원조 맞팔따봉충이며 극혐 프사를 달고 극혐 코멘트를 맞팔빨로 순위권에 올려놓아 많은 왓챠유저들의 비위를 상하게 했다. 영갤에서도 원성이 자자했던지라 영갤러로 추정되는 사람의 몇 차례 테러가 있었고, 현재는 팔로잉을 모두 끊고 agnescecile로 닉변한 상태.

우울한 cut과 유쾌한 song - cut이 본인이고 (아재) song은 그 부인. 독특한 별점분포로 유명한데, 거의 모든 영화에 0.5점을 주고 그 절반정도에 1점, 또 그 절반정도에 1.5점.. 이렇게 해서 4.5점은 3개, 5점짜리 작품은 버스터 키튼의 <셜록 2세> 하나뿐이다. 편수에 비해 그냥 본인 꼴리는대로 평가하기에 심미안은 뛰어나지 않아 딱히 참고할 필요는 없다. 또 하나, 뭔말인지 못알아먹을 해괴한 코멘트는 그냥 글을 못써서 탄생한것. 이해하지 못한다고 영알못이 아니니 걱정마시길.

캄파넬라 - 글 잘쓰는 영잘알인데 코멘트를 별로 안남긴다. 블로그에는 읽을만한 글이 많음.

Indigo Jay Barg - 5000편 내외의 엄청난 편수와 더불어 어디서 어떻게 본 영화인지 전부 기록하는 대단한 아재다. 소통하기 쉽고 점잖으신데다가 지식도 해박한데, 엄청난 코멘트 작성양까지 자랑하는 왓챠에서 가장 유익한 팔로잉

뱅감독 - 유일한 5점이 인셉션인 평범한 영알못인데 유명한 이유는 무한 팔로우와 팔취를 반복하며 맞팔을 구걸하는 떠오르는 따봉충이기 때문. 원래 뻔뻔함 원탑이던 재원이가 따봉질을 그만두자 새로이 그  자리를 차지하려드는 따봉킹이다. 아무나 팔로우하는 재원이와 다르게 프사가 있는 여자 위주로 팔로우하는 모습을 보인다.

영화 그리고 해석 - 왓챠가 런칭됐을때부터 맞팔충짓을 시작한 사실상 왓챠 따봉충의 시초. 해석을 한답시고 별 좃도 안되는 개소리를 지껄이더니 능력에 한계가 오자 남의 해석이나 코멘트를 긁어와서 그걸로 따봉을 쳐받기 시작했다. 얼마전에 평론가들은 허세충들이라고 까다가 개털리고 자칭
(?) 라이트유저로 전향.

공미수 - 따봉충 아지매였으나 얼마전 털리고 비공개 전환.

코엔 - 편수에 비해 영화보는 눈이 심히 좃같지만 그럭저럭 읽을만한 코멘트를 쓴다. 자기 수준을 인지 못하고 영화를 심판하려하는 중2병스러운 경향이 있다.

안해담 - 왓챠 컨셉충중에 가장 웃기고 센스넘치는 개그맨. 그 필력과 발상은 아무도 따라가지 못한다

영화스님좋은말씀 - 스님의 시각에서 영화를 보는 참된 불교인이다. 처음엔 마냥 웃겼지만 읽어보면 상당히 깊이 있는 코멘트를 쓰는 영잘알. 지금은 활동을 접은듯 하다.

영화평론가 김동혁 - 크리스토퍼도 놀란 날카로운 비평, 스필버그의 버그도 찾아내는 송곳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