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열된 영화들이 나쁜 영화는 아니다. 분명 좋은 영화들이다.


하지만 이 작품들을 "최고의 걸작" 운운하며 극찬하는 놈들은 필히 자칭 영알못 좆문가다.


영화에 대해 안다고 떠들면서 정작 에른스트 루비치, 프리츠 랑, 장 르누아르는 ㅈ도 모르는 새끼들이다.




기준은 이러하다.


0 ~ 10편 극찬: 건강한 시네필. 뉴비라면 이 상태 계속 유지해야

11 ~ 30편 극찬: 조금 위험해도 양호. 나중에 괜찮아질 수 있음

31 ~ 50편 극찬: 마이너한 취향과 화려한 입놀림으로 우쭐해하는 힙스터

51 ~ 70편 극찬: 입만 열면 난해한 지랄이 나오는 미친놈. 회복불능

71 ~ 모두 극찬: 영화계에 강림한 사탄. 쓰레기 취향을 주변에 퍼뜨림


※ '극찬'이라는 단어가 어색한 왓챠충은 '별 다섯개'로 이해하면 편함.





강원도의 힘
걸어도 걸어도
고령가 소년 살인사건
곡성
광기가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괴물
그래비티
길소뜸
나라야마 부시코
남국재견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늑대아이
다크 나이트
당신은 아직 아무것도 보지 못했다

디 아워스
레볼루셔너리 로드
레퀴엠
마스터
매그놀리아
매트릭스
멀홀랜드 드라이브
밀러스 크로싱
밀양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박쥐
박하사탕
반지의 제왕 2 - 두 개의 탑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배드 캅
백치들
버림받은 천사들
벨벳 골드마인
복수는 나의 것(1979년 영화)
복수는 나의 것(2002년 영화)
봄날은 간다
비정성시
빅 피쉬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사울의 아들
사탄탱고
살인의 추억

설리번 여행기

성난 황소
세상의 모든 계절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소나티네
소름
스톱 메이킹 센스
스틸 라이프
시리어스 맨
아들
아비정전
아이 엠 러브
아이스 스톰
안개 속의 풍경
안티크라이스트

A.I.

액트 오브 킬링
어머니와 아들
언더 더 스킨

에이리언
엘리펀트
옥희의 영화
와이키키 브라더스
우리도 사랑일까
원더풀 라이프
원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위플래쉬
이웃집 토토로
이터널 선샤인
인사이드 르윈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자연의 아이들
자전거 탄 소년
조디악
좋은 친구들
첫사랑
칠드런 오브 맨
캐롤
큐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클로즈 업

토리노의 말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하나 그리고 둘
하얀 리본
해변의 여인
홀리 모터스
화양연화




이 목록에서 31편 이상 눈에 들어왔다면,


시네마테크에서 10년을 거주하며

일일오편(一日五篇)의 수련을 수행하고

트뤼포 전기, 정성일 평론집, 영화의 맨살을 각각 1895번 정독해야

진정한 시네필의 취향을 회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