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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가 해외에서 호평받지 못한다는 논거를
1. 3대영화제에서 상 못 받았다
2. 유력매체에서 언급이 없다
3. 아는 평론가가 거의 없다


이에 날아라가 1을 

돌란의 '단지 세상의 것'으로 반박했다함


아마도 3대영화제에서 상을 받더라도 해외의 평단의 주류가 높게 평가한다는게 항상 보장 되지 않는다라는 의도로 했겠지

그렇다면 마미에 대한 호평 자료를 잔뜩 가져온게 뜬금없는 짓은 아니지 

평단의 주류가 높게 평가한 뛰어난 감독이라고 망작이 없는게 아니고 돌란에 대한 평단의 평가가 어떤지 알기 위해서 마미에 대한 평

역시 필요 없는게 아님


애초에 3대영화제에서 상을 받았지만 평단의 평이 갈리는 돌란보다는 3대영화제에서 상을 못받았지만 평단의 평이 뛰어난 감독을

한명이라도 예시를 들어서 반박을 했다면 1에 대한 반박으로 유효한거고 저런 쓸데없는 말꼬리 잡기는 필요 없어짐


2.유력매체에서 언급이 없다에 대해서 반박한 말 역시

사족이 많음 날아라는 까이에가 유력매체라는 주장만 해도 충분히 2번을 반박할 수 있음

메타크리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입장 역시 고수하며 그 이유로 해외매체의 특징상 아시아 감독에 대해 떨어지는 접근성을 드는데

애초에 논쟁의 주제가 '해외에서' 널리 호평받지 못한다는것이고 그 근거로 메타 크리틱을 '해외의' 유력매체의 예로 들어진거지

그럼 해외의 매체라서 접근성에서 공정하지 못하다고 제외한다는 논리는 부적절함

그리고 아핏챠퐁의 경우를 언급하는것은 이 논쟁에서 1번의 논거를 적극적으로 부정하면서 들기에도

역시 부적절함 메타크리틱외의 매체중에 메타크리틱보다 훨씬 아핏챠퐁을 많이 다룬 매체를 소개하는게 아니라면 

이미 날아라가 직접 언급한것은 물론이고 미루어 짐작가능한 그 어떤 주장의 논거로도 뒷받침이 안됨

심지어 79는 아핏챠퐁의 경우는 홍상수보다 훨씬 언급이 많은 감독이라고 사실관계에 대해서 합의도 안하고 있음


뭐 그런이유로 쓸데없는 말꼬리잡기만 이어지고 있지만 

 어쨌든 까이에가 유력매체라는 주장 하나만 똑바로 하면 

 '해외'의 정의가 좀 다르다는 수준에서 결론이 나고 더 왈가왈부할것도 없는 논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