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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에 제이슨본 먼저 보고 리뷰 글 올린 영화관 알바맨임.
나도 보기 전에 포스갤 시발새끼들이 제목에 스포해놔서 어쩔수 없이 스포당했는데 스포 당한 사람 없었으면 한다.


이 영화에서 아쉬운 점부터 말하면 캐릭터들이 별로 매력이 없다. 나쁘지는 않은데 결국 1회용 캐릭터들이기 때문에 크게 신경쓴 느낌은 아니었음. 그나마 내 마음에 들었던 캐릭터는 포레스트 휘태커가 연기한 쏘우 게레라랑 로봇이었는데 이건 뭐 보고나서 판단 하는게 나을 거 같다.

나머지는 ㄹㅇ 다 좋았는데 그 중에서 몇 개만 뽑아보면 일단 예고편에서 나왔던 것 처럼 스타 디스트로이어, 데스스타가 위엄이 ㅆㅅㅌㅊ. 이게 제일 좋았음. 다른거 다 제쳐두고 제국의 역습이 제일 좋았던 이유가 반란군새끼들 제국군이 폭도 진압하듯이 때려부수는 거 때문에 좋았는데 로그원도 그래서 좋았음.

그리고 클라이맥스가 스타워즈 전부 통틀어서 로그원이 제일 좋았다. 그냥 지금까지 극장에서 본 스타워즈들 종합선물세트임.

마지막으로 다스 베이더.

로그 원 볼 사람 중에 스타워즈 시리즈 볼 생각있는 사람은 새로운 희망은 거의 필수로 보는게 좋고 시간나면 5,6도 보는게 좋다. 왜 선물세트라고 하는지 알 수 있을테니까. 프리퀄은 안 봐도 될 것 같음.

요약 : 2016년 좆망한 블록버스터들 중에서 유일한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