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면히 뜯어보면 이상한 구석이 많은 이상한 영화
사실 너무 고평가라 웃긴 영화지
먼저, 이 영화는 피해당사자 여성들에 대한 시점은 온데간데 없음 남성이 가해자인 영화에 남성들의 시각에 집중된 영화이며 폭발하는 그들의 폭력성만 봐도 상당히 마초적인 영화라는 걸 알 수 있음
이 영화 속 여성은 그냥 피해자에 객체일뿐인 나쁜놈, 경찰 모두 남성인 남성들 그들의 그들만의 추억임 그들이 피해자에 대해 얼마나 공감했을까는 의문부호를 가짐
박찬욱이었으면 이렇게 절대 안 만들었음
아가씨에서 다룬 억압당하는 여성들에 대한 섬세한 시선 이 하나만으로도 살추를 아득히 뛰어넘은 명작임
아 예 짝짝짝 박수
비추말고 제대로된 반박 좀요
ㄹㅇ씹쓰레기 고평가영화
너무 예상대로 반박은 없고 비추만 오르니까 민망하네여
무슨 여초갤도 아니고 반박못하면 비추 찍고 도망가면 끝인가여?
그 무식하고 무능한 시대를 까는 영환데 그때 먼 여성 인권이고 병신이고임
여성 인권이 아니라 짐승의 시대에서의 폭력에 대한 영화인데
모든 영화가 올바른 젠더윤리의식을 꼭 함양하고 있어야 할 필요가 없으며 그것이 결여되었다는 것으로 평가절하가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님같은 사람 보면 다 때려부시고 죽이는 액션영화 보면서 어이구 기물파손 인명경시 준법의식도 모르는 저질영화네라고 혀를 차는 사람들 보는 느낌임
살추가 그것만 그렸나요? 엄연히 소재는 당시 참혹했던 연쇄성폭력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 신체적으로 약자인 여성들이 폭력으로 인해 억압받는 시선 혹은 현실은 외면하고 그 시대 무능한 행정시스템만 다룬다면 그게 국제시장이 외면한 민주화와 뭐가 다른가요?
오히려 남성적 시선으로 피해자들을 철저히 객체화함으로서 얻어지는 영화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폭력적인 시대, 폭력적인 공권력, 폭력적인 범죄는 모두 남성주도적이고 영화는 이를 냉소하고 있지. - dc App
우리나라 여성인권 처참한거는 맞는데
그 냉소는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냉소일 수도 있고 외면일 수도 있는거죠. 피해자를 객체화함으로서의 의미보다 피해자를 영화의 중심축으로 두고 그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에서 오는 의미가 더 클 것이라 보는데요 저는.
영화를 평가하는 기준 정치적 올바름이 우선이라는 님의 기준은 잘 알겠으나 영화 평가의 종합적 기준은 될수 없는겁니다 님이 아무리 거품물고 평가절하를 해도 살추는 한국 영화 올타임 베스트임 ㅇㅇ
종합적 평가기준이 뭔가요? 평론가들도 영화의 담긴 정치적 올바름을 따져가며 비평하는데 관객은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촬영, 연출, 시나리오 자체의 완성도, 미장센을 포함하는 형식적인 요소들이 미학적인 비평의 대상이 될수 있고 이 지점이 사실 이데올로기적인 요소보다 중요합니다. 님의 기준에선 고다르같은 감독 히치콕같은 감독이 아무런 가치도 없는 감독이 될 수 있겠지만 평론가들이 단지 정치적 올바름을 기준으로 평가했다면 이 감독들을 명감독이라고 부르지 않았겠죠. 심지어 살추가 님의 기준에서 하는 비판이 합당한 영화도 아닙니다. 어떤 시대와 사건에 대한 텍스트들은 여성주의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한계가 있기 때문 ㅇㅇ 여성주의가 무조건 옳은건 아닙니다 단지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관점일뿐
영화가 남성위주의 마초적인 영화다 , 그들이 진정 피해여성에 대해서 생각을 했는지 의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는 고평가됐다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