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킹 아재 오늘도 삼천원 국밥집에서 홀로 쐬주 달큰히 걸치고서 이차루다가 편의점에서 장수막걸리 한통 사갖고오는데
오늘 봄날씨라고 젊은중산층커플 사방에서 노니는거 보고 배알꼴려서 씩씩 술존나흔들고오는바람에 따자마자 바닥에 막걸리 반은 버렸구...
다 늘어난 난닝구로 황토색 바닥장판에 흥건한 막걸리 닦으려니까 세상이 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