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년 동안 cgv vvip도 해보고, 블라인드 시사 등등 많이 다니면서 느낀점이 뭔지 아냐?


한국영화는 돈값을 못 한다는 거다.


애초에 영화라는 매체가 제작비, 예술성, 재미 다 떠나서 표값이 똑같은데 (물론 포맷에 따른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매주 극장가에 새 영화들이 개봉하고, 극장을 갈 수 있는 횟수가 제한적인 이상


평점 5.5 수준 기획영화만 즐비한 한국영화를 볼 필요가 전혀 없음.


한국영화만이 가지는 비교우위는 아주 소수의 영화에서나 느낄 수 있는 localization 정도랄까? 


그냥 검증된 봉박이나 김지운, 나홍진.. 아니면 아싸리 예술영화,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잘만든 독립영화 (파수꾼, 우리들 등등)


이런거나 가끔 보고


그 외엔 한국영화는 거르는게 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