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20b2c62fe080&no=29bcc427b28577a16fb3dab004c86b6f0012e229f77b6824a8bd50d676854173bc255db32370dff9f78f5a1404df689e3c5fe5d3ab3b65



김기덕 영화에서 

물은 곧

어머니의 양수임 


초기작에서 특이 많이 드러나는데


악어는  - 물속에서 사는 남자 - 어머니 자궁에서 나오지 못한 남자 


섬 - 남주가 애인 죽이고 도망쳐온 곳이 물속에 떠있는 낚시터 즉 어머니의 품속임

영화속 그 여주는 어머니를 상징한다고 할수있음


수취인불명에서는 - 어머니랑 같이 살면서 흑인아빠를 그리워하는 내용이니깐 물이 한번도 등장하지않음


나쁜남자 - 마지막에 남주 여주가 해변가에 가서 구원을 얻음. 여주가 남주의 어머니가 됐다는 상징임 

여주가 조재현을 아들로 맡아들이면서 비로소 조재현을 용서하고 , 조재현도 구원받는다는 뜻임 



봄여름 가을 겨울 - 사방이 물인 한가운데 떠있는 절임. 어머니 품속에 있는 절임 

이 영화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트는

한겨울에 꽁꽁언 호수에 , 자기 아기 놔두고 가는 한 어머니 쇼트인데

꽁꽁언 호수는 = 꽁꽁언 모성애 임.

근데 결국 그 아이놔두고 간 여자는 도망치다 한가운데 뚫린 얼음 물속에 빠져 죽음 , 어머니를 거부하는자는 죽는다는 김기덕의 메시지


사마리아 - 엔딩에서 아버지가 여주 개울가에 여주 놔두고 도망가면서  끝남. 

사마리아에서 여주는 사실상 남성들의 어머니가 되어주는데 , 이게 모성 컴플랙스임 (영화에서 괜히 여주가 아빠밖에 없는게 아님)

이 영화 엔딩은 이렇게 어머니가 된다. 이런 내용임 




등등

너무 많아서

쓸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