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디모스는 데뷔작 송곳니에서 부터 알프스 더 랍스터에 이르기까지 카프카의 세계를 온전히 구현시키는 감독이였습니다
감독 스스로가 인터뷰에서 자신 카프카의 공포 없이는 자신의 영화를 설명 할 수 없다고도 했지요
하지만 카프카가 누구입니까
프랑스에서 가장 저평가 받고 프랑스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작가 1위에 꼽힌 작가입니다.
란디모스는 실존의 행위를 거부하고 부정하는 감독입니다. 이는 더 랍스터에서 가장 잘 드러난다고 할 수 있죠.
필사적으로 실존하려는 캐릭터는 끝내 결말에 가서 본인의 실존을 부정합니다.
이는 실존주의의 맹열한 선봉자들의 고향인 프랑스에서 비판의 대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란디모스 신작 프랑스 언론의 평점테러의 충격 받았나 봄? ㅋ
북미반응도 별로 안좋아
더랍스터때도 평 구럈음 프랑스가 좋아할만한 감독 아님 난 여전히 기대 - dcApp
카프카가 실존주의의 모태가 된단얘기는 들어본거같은데 거부한단건 첨듣네요
영념추
그런데 카프카는 실존주의 대표작가 중 한사람이고 프랑스는 실존주의의 맹렬한 신봉자들인데 싫어할수 있는건가
카프카가 프랑스에서 싫어한다고..?
카프카는 실존주의자 아닌데
뭐가 맞는 건데
카프카 변신이 실존주의 대표작중 하나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