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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예고 봤는데 역시나 명불허전이다


얼굴 표정만 봐도 몰입이 그냥 되네 감정 확 올라옴 미세한 눈빛떨림 표정움직임


송강호야 말로 진짜 영화배우의 얼굴 같다, 위트있을땐 위트있고 진지할땐 또 한없이  아련하면서 진지해지고


페이소스가 묻어나는 그 만의 생활연기..


이 사람의 영화를 보면 연기를 보는게 아니라  옆집 형,아재가 겪는 일을 몰카로 보는 것 같은 기분이다 트루먼쇼처럼


그만큼 생생하고 살아있음


영화관 밖을 나서도 진짜 존재할 것 같은 기분이야


연기 잘하고 잘생기고 유망한 젊은 남자배우는 많다. 김수현,송중기,유아인,이제훈,여진구 등등


하지만 그들이 30대가 되고 40대가 되었을때가 기대되진 않는다. 그들은 좋은 발성을 가졌고  모델같은 비율 누가봐도  잘생긴 외모를 가진  연예인의 얼굴이다.


과연 그들이 우아한세계와 효자동이발사의 어설프지만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버지를,


 변호인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연기 할 수 있을 것이며, 한다해도 관객에게 마음의 동요를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제 2의 송강호 같은 배우가 또 나왔으면 좋겠다.


잘생기진 않았지만 좋아보이는 인상의 친근한 외모와 목소리 , 어설프고 어수룩하지만 따뜻해보이며 사람냄새 나는  배우


현실의 우리를 대변하는 시대의 얼굴 같은 그런 친숙한 배우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