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는게 좆도 없는건 매한가지
영화도 맨날 생각없이 뿅뿅거리는 블록버스터만 쳐보면 남는게 없는거고
문학이나 영화나 당연히 고전중에 깊은 사유를 지닌 거 많이 생각하면서 보면 지적으로 남는게 있기 마련임
영화랑 문학이랑 비교해야지 비문학이랑 비교하는건 좀 비교가 잘못된거임
인문학책 같은걸로 지적 미학적 소양을 쌓고 문학이든 영화예술이든 접근하는거지
영화는 시간 때우려고 보는거지 책이나 한권 더봐라! 라고 하는 병신새끼들도 있지만 사실 그런식으로 따지면 그냥 시간 때우기용이로 소비되는 소설책들 널림
그런것만 쳐보는 병신새끼가 인문학적 소양을 토대로 영화예술에 진지하게 접근하고 소양을 넓히려는 이들을 지적으로 비난하는건 거의 코미디에 가까움
오히려 영양가 있는 책들은 저런 병신들보다 대부분의 씨네필들이 더 많이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