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함 이런걸로 받으려면 신인감독시절 받았어야 했고


재기 발랄함 개성 이런게 있는것도 아니고 


중후함이 있는것도 아니고 날카로운 폐부를 찌리는것도 없고


형식의 실험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훨씬 이상으로 어마어마하게 실험하는 감독들 세계적으로 널려있고



홍상수는 맨날 하는게 소주 술판벌려서 불륜저지르다 대화 나누기 뭐 이런거 반복인데


오죽하면 이번에 영미권에서 특히 로튼에서도 리뷰들 올라왔지만


지겨운 반복, 단조로움, 복잡함이라곤 없음, 고통스런 불륜의 지루한 이야기, 뭐 이렇게 올라왔겠냐




경쟁엔 올라갈수 있을지언정 수상까진 못하는게 홍상수 영화임


소주의 50가지 그림자라고 비아냥까지 들었는데 ㅋㅋㅋㅋ


칸영화제에선 앞으로도 수상은 기약없음


앞으로도 술처먹다 불륜 고백하고 하룻밤 자고 난 후 해프닝 일어나고 이런거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