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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선 덜 유명하지만 영국판 하녀라고 불리는 공포의 대저택 The innocent(1961) 이라는 영화 유명하지


잭 클레이튼 감독 자체가 훌룡한 필모를 이어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영화 1년 제작비를 투입한 위대한 개츠비가 폭망해서

몇년간 영국 영화의 침체기를 불러올만큼 폭망해버려서 

이후로 영화 못찍고 필모가 망가친 케이스인데

이 위대한 개츠비 에서도 서스펜스적 요소를 무리해서 담으려다가 대중성을 잃어버리고 망한 케이스지


하지만 이 감독이 필모를 잘 이어갔으면 심리스릴러의 독보적 존재가 됐을꺼야 

최근들어 크라이테리온에서도 이 양반 영화 다 블루레이 복원 작업 한다는거보면 확실피 재평가 받고 있는 것 같다 



운좋게 이 사람 영화 다섯편 다 본 입장에서 

클레이튼 최고작은 펌프킨 이터를 뽑고싶음 영어 되는 애들은 꼭 한번 봐보길

죽음을 앞둔 실존적 위기 앞에 놓인 인간이 어떤 절망을 하는지 본성적인 공포를 그려내는 영화인데 

적어도 여태껏 이보다 더 혼란스러운 영화는 본적 없음

현대에선 데이빗린치가 떠오르는데 데이빗린치도 실제로 펌프킨 이터를 언급했었고


공포의 대저택 같은 경우는 클레이튼 영화중에서 가장 만만하고 가장 시각적으로 지루하지 않게 무서운 작품 

김기영 하녀의 오컬트 판이라고 해야하나 굉장한 충격을 품은 영

 

네이버에 1080p화질로 500원에 떳던데 얼렁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