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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 (창녀) 자살한다고 손목 그었을때

피가 나오는게 자세히 보면 피가 아니라 물감임 


그니깐 진아는 물감으로 가득찬 사람이 아니라ㅡ, 그림이라는거지

 

아주 상징적인 연출인데 말해주는거임 

혜미가 진아를 하나의 그림처럼 대상화 시켜서

자신을 성적으로 개방시켜주는 매개체로 대상화시켰다는다임




진짜 천재적인 연출이였음 


또 이 영화에서 소름끼쳤던 연출이

마지막 장면  굼붕어 상징화 시킨것도 쩔었음 ㅋㅋ


굼붕어는 원래 민물에서 밖에 못사는데  

영화 마지막에 바다에서 살잖슴?


여자 라는게 굼붕어고

민물이 평범한 여대생의 세계고 바다가 창녀 세계라고 치면 

여자는 평범한 여대생과 , 창녀의 삶을 모두 살수있다는 뜻임


그만큼 여대생의 삶과 창녀의 삶이 다를것 없다는 뜻이기도 하고 


이 주장을 뒷받침 하는게 혜미가 진아한테 마음 여는게

혜미가 자기한테 라디오 선물해준게, 진아라는걸 알고  , 진아한테 마음을 연건데


이런식으로 마음을 여는건  돈받고 몸을 파는 혜미랑 다를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