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도라는 회사 자체부터 구멍 투성이


도저히 다국적 전세계 초일류 기업이라곤 보여지지도 않은 땜빵수준

슈퍼돼지도 설정 자체가 허술하고 제대로 네러티브 만들어놓지도 않은거 존나 티남


10년넘게 전세계에 10마리씩인가 보내서 그 과정 지켜봤다는데

마지막 돼지우리들 보면 다 존똑이라 뭐하러 옥자가 뉴욕에 콘테스트까지 돼지왕으로 뽑혔는지도 모르겠음


미자옥자를 애초에 뭐하러 뉴욕까지 쳐보냈는지도 모르겠고


돼지짝짓기강간도 그냥 자극적일뿐

효과적이지도 않고


슈퍼돼지 콘테스트 페스티벌 씬 자체도 존나 모든게 좆터질정도로 허술 그 자체

뭔가 과정이 있을줄 알았는데

그냥 과격영상 하나 쳐틀고 뒤돌아보지 말라하고

도망가려는 그 계획 하나뿐이라니 ㅅㅂ


블랙초크인지 뭔시꺵인지 1분도 안되서 올거라 

예상못했을리도 없는데


이게 다 콘테스트를 뉴욕에서 열자! 이딴 계획만 있지 세부설정 조또 플롯 짜논것조차 없이

그냥 스토리 짜맞춘거 존나 티남


편집이라도 예전 봉준호처럼 괴물이나 살추처럼 쫄깃하게 할줄 알았더니

완전 리듬감도 상실에 늘어지기나 하고 끊어지고 개구려지다니


결말도 개허무

새끼돼지를 괴물의 그 남자애처럼 결말짓고 싶었던 모양인데

효과는 하늘과 땅차이


새끼 돼지 자체가 존나 억지로 이어붙인거 티난다고

이미 괴물에서 보여준 엔딩을 똑같이 쓰면 그때처럼 똑같이 여운 줄줄 알았나

실소만 터지더라



디테일한 부분들 제대로 설정도 마련도 안해놓고

그냥 메시지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를 억지로 이어붙이고 끌고가니 지금처럼 망인거지


캐릭터는 더 심함


그냥 애초에 소개만 있고 등장만 있고 과장만 있을뿐.


캐릭터의 네러티브 자체가 없음 내면도 없어보임 


틸다스윈튼. 질렌한, 릴리콜린스( 시발 왜 나온거냐 이 개쩌리 역할에. 등장만 하고 사라진거 본 기분 ㅋㅋ)

에 


그나마 폴다노만 좀 나아보였지 이새끼 캐릭도 늘 봐왔던 진부 1차원적


미자도 마찬가지 언제적 시골 산골소녀의 사랑이야기냐


다 보고 봉준호한테 존나 개실망만 했는데

남는거라곤 옥자의 눈빛과 옥자의 씨지 움직임 연기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