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가 갑자기 서울이었나 뉴욕이었나 암튼 왔을때


레니타디스 플레이 보고 좋아하면서 


" 어 이거 레티나디스플레이다" 라고 


아는척 좋아할때 ㅅㅂ


티비도 제대로 안나오고 사람도 없는 산골중에 제일 산골 골짜기에


학교 다니는지도 파악이 안되는 완전 산골소녀 영자=미자 수준으로 설정해놓고


촌구석 무지 산골소녀이지만 얼리어답터다 이딴걸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와 진심 이거보고 개소름 존나 헛웃음도 안나오더라


이건 구멍이다못해 뭘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ㅋ 봉준호 어떤 상황이나 캐릭 보여줄떄 이딴식으론 전혀 안했는데 왜 이렇게 된거냐;;;


괴물하고만 비교해봐도 안이랬잖아. 같이 밥먹는 장면에서도 장례식에서 우는 장면 하나만으로도


그 시대상까지 표현할만큼 진짜 섬세하게 사소하지만 독특한 지점도 파고드는 점이 있었는데.


이딴 날림 대사 하면 무슨 얼리어답터 최신식 산골소녀가 되냐?


그리고 저딴 대사 하나 날리고 다면 다냐? 뭐라도 더 보여주기라도 하던가 앞뒤가 전혀 맞지도 않고 설정도 최악이고


암튼 이 대사장면이 이게 젤 구리고 젤 최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