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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추락을 무서워 한다.
추락하지 않으려 몸부림치고
더 높은 곳 더 높은 곳을 향해 올라가는게 인생이다


하지만 우리는 추락을 즐거워한다.
(리프트가 없엇던 시절엔) 미끄러져 내려오는 그 짧은 순간의 기쁨을 느끼려고
1시간 넘게 언덕을 올라  스키를 타고
번지점프를 즐기고
미끄럼틀을 즐긴다
자전거를 탈때도 언덕을 올라가는 것보다
언덕을 내려오는 순간이 즐겁다.

미끄러져 내려온다. 내려오는 행위는 재미다.
모든 재미있고 스릴있는것들은 떨어진다.
우리는 떨어지는 행위에서 재미를 느끼는거다.

하지만 삶에 있어서 우리는 이런 추락과 내려옴의 행위를 무서워한다.
하지만 진정한 즐거움은 떨어짐에 있다는걸 우리는 안다.
우리는 추락하기 위해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