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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라이프의 엔지니어들은 똑똑하다. 

커버넌트의 엔지너들처럼 비합리적인0 선택을 하지 않는다.


이들은 외계 생명체 캘빈의 공격에  모두 재역할에 충실하며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하지만 이들은 외계 생물체 켈빈을 막을 수 없다. 켈빈은 이 엔지니어들보다 한발 더 앞서 있으며 한발 더 빠르다. 

켈빈은 인간의 지적능력을 뛰어넘는 고차원의 지적 생물채다.


미란다와 조던은  마지막 순간에도  합리적이다. 이들은 이성적인 판단하에 작전을 짠 후 

조던이 희생해서 캘빈을 안고 우주로 향해 인류를 구한다는 멋진 작전을 짜지만 이는 틀어진다.


이 지적 외계 생명체는 지구에 왔다. 지구의 종말을 암시하면서 끝나는 이 영화는  

인간의 합리적이고 이성에 충실한 판단과 선택이 늘 좋은 결과를 담보하지 않는다걸 말해준다.


라이프는 인간의 지적능력의 한계를 말하며 인간풍자적이고 

인간의 합리성에 대한 의구심을 품게 하는 영화다.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선택과 판단이 지구를 멸망게 할거라는 인간 회의주의를 말하고 있기도하다


정말 긴장하고 흥미롭게 봤다 

무엇보다 다른 sf스릴러와 달리 감정적이고 무식한 엔지니어들이 나오는게 아니라

똑똑하고 합리적인 엔지니어들의 실패극을 담고있어서 더 특별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