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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케르트 완전 씹노잼에 거품영화인데 마베가 찍었으면 달랐을거다

무미건조한 초반 폭격장면, 아마 마베가 찍었으면 화려한 폭발효과와 함께 죽는 병사들을 비극적인 브금과 함께 보여줬을거다

대사도 얼마없어서 지겨운것도 마베가 찍었으면 알렉스는 유쾌한 남자가 되었을것이고 해군 준장과 민간선박 선장은 5분마다 명언을 뱉었을 것이다

지루한 전투기씬도 마베가 찍었으면 액션의 향연에 박수를 치고 장렬히 전사하는 리더의 모습에 우리모두 눈물을 흘렸겠지

마베가 찍었으면 해군 준방이 조국하는 장면에서 수만척의 배가 보였을 것이다

좌초된 어선의 지루한 장면 마베가 찍었으면 병사들은 훈훈하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을 것이다 그와중에 가족, 애인 언급한놈은 죽어서 눈물 흘리게 만들고 ㅠ

깁슨의 허무한 죽음도 마베가 찍었으면 비록 처음에는 정치질당했지만 영웅적으로 자신을 희생해서 병사들의 목숨을 구했을것이다 그가 죽고 물속에서 떠내려온것은 그의 가족사진...

톰하디의 무미건조한 후반 장면도 마베가 찍었으면 톰하디는 주머니에서 자신의 아내와 딸이 찍힌 사진을 꺼내서 어루어만지다가 마음을 굳게먹고 적 폭격기에 반자이돌격해서 영웅적인 희생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모든것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해군준장의 명언이 나레이션으로 나오고

그리고 미군이 노르망디에 상륙하는 장면으로 끝

캬 영화는 이렇게 만드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