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고다르가 stautes that speak라고
언어와 영상을 결합시켜 이미지를 만드는 실험을 했었지

영화속 캐릭터들의 모든 사유나 생각은 심지어 대사까지도
나레이션으로 대신하고

그 사유나 대사에 걸맞는 아주 추상적이고 모호한 영상을 틀어주면서

언어를 통한 영상의 이미지화, 라는 실험을
40년전에 했는데

테렌스 멜릭은 그걸 이제와서 하고있네
물론 멜릭은 정서적인 감흥을 더 중점에 두고 있는 것 같지만

의미없는 숏 남발, 의식에 흐름에 따른 편집이나 화면 사용하고
그런건
고다르가 이미 40년전에했던거에 못벗어남

사실 맬릭이 어떤 새로운 차원의 실험을 한다면
내레이션 을 버려야지


이미 고다르는
언어와의 작별 이라는 영화를 통해
자신이했던 언어를 통화 이미지화를 부정하고

모든 나래이션 사용이나 영화속에서 언어를 금지시키고
영상의 언어화를 말하면서

보이는것이 읽혀지는것보다 진실하다며

언어를 통한 사유가 아니라
영상을 통한 사유의 가능성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음


테렌스 멜릭은 존나 시대착오적인 작업을 하고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