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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한석규

최민식

이선균

김윤석

유해진


어떤 연기든 다 똑같이 한다는 소리 듣고 

어떻게 연기할지 다 보인다는 소리 듣는 배우들인데 


사실 이렇게 

연기 똑같이 한다는 소리 듣는건

실제로 저 배우들이 연기가 똑같은게 아니라 

저 배우들의 목소리를 관객들이 잘 알아서 ,  생긴 착각임 




사실 저 배우들의 특징이 뭔지 암?


성대모사로 되게 많이 언급되는 배우들임 


그니깐 그 특유의 독특한 목소리 , 때문에 우리가 

아 이 사람이 연기할때마다 

이런 목소리를 쓰겠거니 라고 생각하는게

이런 연기를 하겠구나 하는걸로 착각되는거임



송강호 최민식 한석규는 

모든 영화에서 연기가 다 똑같은게 아니라

저 특유의 목소리가 남는거임


최민식 특유의 목소리

송가호 특유의 목소리 

이선균 특유의 목소리가...


사실 연기의 90%는 목소리라고 보면 댐

얼굴 표정? 

이런건 별로 기억안나 ㅋ

영화를 보고 나서 제일 기억에 남는건

그 배우의 목소리임 


최민식 특유의 목소리는 알지만 

최민식 특유의 표정 생각하면 떠올려지는거 있음?

없지?


송강호 특유의 목소리를 알지만

특유의 표정 하면 떠올려지는거 있음?

없잖아.



사실 사람의 발성은 하나이고 목소리는 하나인데

달라질수가 없는거거든 


그니깐 저 배우들은 연기가 같은게 아니라,.

그 특유의 목소리가 우리 귀에 각인된거다.

이렇게 알면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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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일화가 있는데

해외의 명배우 그레고리 팩은


4개의 발성법을 가진 배우로 유명함

4개의 각기 다른 목소리를 가지고 연기를 했었음.


왜냐면 그 사람 자서전에도 나오는 말인데

"목소리는 하나의 이미지로 각인된다. 언제나 같은 목소리를 가진 배우는 한계가 있다 ."


이렇게 생각해서 배역마다 각기 다른 목소리로 연기를 함.


근데 본인 목소리가 아닌 다른 목소리 내느라

목을 너무 심하게 긁어서 나중에는 식도병걸렸음.

그리고 배우 생활 은퇴함


하여튼 괜히 최고의 명배우로 꼽히는게 아님

진짜 연기 볼때마다 전혀 다른 목소리에  

새로운 사람이구나 싶다는 생각이듬.




한국에서 가장 목소리가 많은 배우로는 

이병헌이 있음.

이병헌도 영화마다 목소리가 되게 많이 다름.


그래서 이병헌은 어떻게 연기할지

쉽게 떠올려지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