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 리버, 15세 등급 받으려 가위질한 꼼수 정리
[레벨:29]id: 라쿠나라쿠나 | 05:46 | 조회 수 4545
북미에서 R등급인 영화가 국내에선 15세 등급 판정을 받고 감독판이란 미명하에 추가 심의를 진행하자
익무의 한 회원분이 가위질이나 블러 처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합니다.
의혹 제기 글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3641680
논란이 커지자 윈드 리버의 수입사인 유로픽쳐스는 익무에 해명성 글을 전달하였고요.
유로픽쳐스로부터 전해 받은 내막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드 리버> 국내 상영본은 1월 선댄스영화제와 2월 베를린영화제 상영했던 인터내셔널 배급본입니다. 이후 칸영화제에 출품이 결정되면서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추가 후반작업을 진행했고, 북미 배급사에서 칸 버전을 상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한국 상영 버전은 북비 버전과 다른 인터네셔널 버전입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3665400
요약하면 15세 등급의 국내 개봉판은 선댄스와 베를린영화제에서 선공개한 인터내셔널 프린트이며
이후 칸영화제 출품용으로 재편집한 프린트가 북미에서 개봉함에 따라 R등급의 북미판과 국내 개봉판은 서로 다른 버전이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판명
감독판 개봉 관련 인터뷰에서 드러난 사실 (꼼수)
현재 극장에 걸린 '윈드리버'는 테일러 셰리던 감독이 내놓은 인터내셔널 버전이자 원안이다. 수입배급을 맡은 유로픽쳐스가 수입을 결정했던 시나리오와 가장 가까운 버전인 셈. 111분4초 분량인 '인드리버' 개봉 버전은 그러나 본래 인터내셔널 버전에 비해 약 40초 분량이 편집됐다. 수입사와 영화를 제작한 와인스타인컴퍼니-테일러 셰리던 감독의 3주에 걸친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다.
수입배급사 유로픽쳐스의 이재진 대표는 "희생자를 집단으로 폭행·강간하는 장면이 노골적으로 들어가 있었다. 10번을 봤으나 그 집요함이 불편했다"며 "와인슈타인 측과 감독 모두에게 한국의 배급자로서 이메일을 보내 이 장면이 없어도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했다. 가편집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3주 간의 지난한 논의와 설득을 거쳐 그런 의미라면 편집을 받아들이겠다는 와인스타인과 테일러 셰리던 감독의 승낙이 떨어졌고, '윈드리버'는 현재의 모습으로 한국에서 개봉할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인터내셔널 버전에서도 일부가 편집된 한국만의 개봉 버전이다. 편집 결과 영화는 15세관람가 버전을 받아 개봉했다.
인터뷰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47569
[레벨:29]id: 라쿠나라쿠나 | 05:46 | 조회 수 4545
북미에서 R등급인 영화가 국내에선 15세 등급 판정을 받고 감독판이란 미명하에 추가 심의를 진행하자
익무의 한 회원분이 가위질이나 블러 처리에 대한 의혹을 제기합니다.
의혹 제기 글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3641680
논란이 커지자 윈드 리버의 수입사인 유로픽쳐스는 익무에 해명성 글을 전달하였고요.
유로픽쳐스로부터 전해 받은 내막은 다음과 같습니다.
"<윈드 리버> 국내 상영본은 1월 선댄스영화제와 2월 베를린영화제 상영했던 인터내셔널 배급본입니다. 이후 칸영화제에 출품이 결정되면서 테일러 쉐리던 감독이 추가 후반작업을 진행했고, 북미 배급사에서 칸 버전을 상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재 한국 상영 버전은 북비 버전과 다른 인터네셔널 버전입니다."
http://extmovie.maxmovie.com/xe/movietalk/23665400
요약하면 15세 등급의 국내 개봉판은 선댄스와 베를린영화제에서 선공개한 인터내셔널 프린트이며
이후 칸영화제 출품용으로 재편집한 프린트가 북미에서 개봉함에 따라 R등급의 북미판과 국내 개봉판은 서로 다른 버전이다.
그러나 이는 거짓으로 판명
감독판 개봉 관련 인터뷰에서 드러난 사실 (꼼수)
현재 극장에 걸린 '윈드리버'는 테일러 셰리던 감독이 내놓은 인터내셔널 버전이자 원안이다. 수입배급을 맡은 유로픽쳐스가 수입을 결정했던 시나리오와 가장 가까운 버전인 셈. 111분4초 분량인 '인드리버' 개봉 버전은 그러나 본래 인터내셔널 버전에 비해 약 40초 분량이 편집됐다. 수입사와 영화를 제작한 와인스타인컴퍼니-테일러 셰리던 감독의 3주에 걸친 논의 끝에 결정된 사안이다.
수입배급사 유로픽쳐스의 이재진 대표는 "희생자를 집단으로 폭행·강간하는 장면이 노골적으로 들어가 있었다. 10번을 봤으나 그 집요함이 불편했다"며 "와인슈타인 측과 감독 모두에게 한국의 배급자로서 이메일을 보내 이 장면이 없어도 전하고자 하는 바를 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득했다. 가편집을 보고 판단해달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3주 간의 지난한 논의와 설득을 거쳐 그런 의미라면 편집을 받아들이겠다는 와인스타인과 테일러 셰리던 감독의 승낙이 떨어졌고, '윈드리버'는 현재의 모습으로 한국에서 개봉할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인터내셔널 버전에서도 일부가 편집된 한국만의 개봉 버전이다. 편집 결과 영화는 15세관람가 버전을 받아 개봉했다.
인터뷰 전문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47569
쟤 알면서 저러는 정신병자임
씨발 불편충 새끼들 애미애비는 안 불편하냐??
역시 대한민국 영화계의 수호자 익스트림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