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스페이스오디세이, 블레이드 러너 1편을 조나 좋아하고 이런류의 영화는 거의 빼놓지 않고 본다는걸 미리 밝힌다



당연히 1편을 좋아했기에 2편에 기대도 있었으나 예고편을 보고 <복제인간과 인간사이의 씐나는 액션영화>로 만들어진건가? 싶어서 걱정이 되기도 했으나 개봉후 각사이트 평점과 리뷰제목을 보고 관람을 결심했다



관람후 느낌은 미술,음악,시나리오,편집 그어느것하나 1편을 넘어서지 못한것은 물론 근처도 가지못했다는것

미술은 더티함과 아날로그적인 표현조차 너무나 매끈하게 느껴졌다. 음악은 반젤리스도 아니고 안반젤리스도 아닌 중궈짝퉁 전자제품을 보는 느낌이었다. 시나리오는 1편에서 던져준 고민거리들을 벗어난 새로운 상상의 재료들은 전혀 없었다는점에서 존나 밋밋했다



최종결론: 1편빠들은 그저하품하게될것이며, 1편을 본적없는사람들은 개쌍욕을 하게될것이다. 허세충과 평론가들은 온갖 미사여구로 자신의 <나는 너희들과 다르다>를 존나게 시전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