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별5개는 남겨놓고 주지 못하는 별점이고 주저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주고싶었다
4.5개 이상은 취향의 문제고 2049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고 분명 전부 다 좋다고는 안 할거다
오히려 그렇기때문에 더 적극적으로 이 영화에 대한 찬사를 보내고싶고, 모두에게 친절한 영화는 아니다
완전히 어려운 영화도 아니고 절묘히 경계선을 타고있다
소위 말하는 예술영화 작가영화랑 상업영화 둘 다 좋아하는데 둘 다를 만족시키는 경계
적어도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균형을 맞추고 있는 형태가 드니 빌뇌브인거 같고
드니 빌뇌브가 지금까지 만들었던 형태중에 가장 안정된 형태가 2049이고
당분간은 제가 생각하는 정점, 이상적인 영화, 상업영화 작가주의 영화의 중심
지나간 걸작 고전영화들을 보면서 경배하는 느낌이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시대에도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언젠가는 경배가 될 수 있는 영화가 태어난다는걸
목격하는 기분이라고..
무비썸에서
캬;;
무비썸 안보는데 이건 봐야겠다..
맞는 말
취하셧네
ㅍㅍ퍄 - dc App
개추
뉴갤주
킹갓빌뇌브;
어지간히 좋았나보군 - dc App
ㅉㅉ
ㅋㅋㅋ일년 아니 한달만 지나도 이 말 한거 쪽팔려질거다
너무 길어... 블레이드러너는 상업영화로서 별로지. 실제로 흥행성적도 미국에서 그닥.. 내가 생각하기에 작품성과 상업성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타는 영화의 마지노선은 덩케르크다...딱 거기까지
나쁘게 말하면 둘중 아무것도 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