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벨 파울리코브스키의  <이다> 같은...

증말 인물에게 프레임의 여백으로 주는 중압감이 너무 미학적임...


컬러를 덜어낸 흑백 4:3 사이즈의 선택

등장인물의 변화와 맞물려 쇼트의 사이즈도 빅 클로즈 업에서, 클로즈 쇼트, 바스트 쇼트, 풀

쇼트, 롱 쇼트로 변화될 때, 공간의 여백도 함께 계산되서 확장되고 프레임의 구심적구도나 선상원근법, 명암으로 주는 깊이감들을 너무 잘사용한 영화인듯


마지막 장면에서 여태 금욕적이었던 카메라가 헨드헬드로 따라갈때 느끼는 쾌감도 경쾌하고 (경쾌한 장면은 아니지만..)



viewimage.php?id=20b2c62fe080&no=29bcc427bd8677a16fb3dab004c86b6fad513288d8b0235134582bba2be3403ca1eaae47ff58715182043fcb50fb54400a487a3fa2d369c8


viewimage.php?id=20b2c62fe080&no=29bcc427bd8677a16fb3dab004c86b6fad513288d8b0235134582bba2be3403ca1acf31d9850715a83083fa75bab5b2f9efd7e7a1786cb1939e257c3


viewimage.php?id=20b2c62fe080&no=29bcc427bd8677a16fb3dab004c86b6fad513288d8b0235134582bba2be3403ca1eaae47ff58715182043fcb52aa014370a5ecb01388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