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시사회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미 부산 국제 영화제에 가서 하마베 미나미 씨를 보고 오기도 했지만 2회차인데도 정말로 웃음과 눈물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청춘의 아름다움과 시한부 소녀의 슬픈 여생이라는 말만으로는 이 영화를 표현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이 작품의 제목이기도 하죠,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둘의 관계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으면서 인물들의 성장과 희망을 표현하는 좋은 말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지 슬픈 영화라기보다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슬픔이 지난 뒤에 찾아오는 성장과 그를 통한 새로운 관계와 희망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습니다.

원작을 아직 보지 않으신 분들은 원작을 보셔도, 보지 않으셔도 재밌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쿠라 역의 하마베 미나미씨 정말로 이쁩니다. 이빨을 드러내며 웃는 그 꾸밈없는 미소, 발랄함, 정말로 원작의 사쿠라의 매력을 잘 나타낸 좋은 연기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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