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이고 고시촌단편영화제 찍어서 출품하려는데

시놉시스 어때여?ㅋㅋㅋㅋㅋ 길이 8분이요 




어떤 백수가 집에 자꾸 바퀴벌레가 나와서 약을 뿌림

근데 약 뿌리고 머리아프고 냄새나고 역겨운거임

구린내가 집안에 진동하고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와서 

친구한테 냄새안나냐고 머리안아프냐고 물어보는데

친구는 괜찮다고 함



그러다ㅣ 견디다 못해 냄새가 너무 심해서 바퀴약 버림

ㄱ랬더니좀살것같아짐


싸구려 싼거 바퀴벌레 약 산게 문제같아서 

마트가서 비싼 바퀴벌레 약 사옴

근데 이건 냄새도 존나 맛있게 나고 그러길래 좋은건 다르구나 생각했음

근데 바퀴약 냄새가 너무 맛있게 나서 한번 먹어보고 싶어함

바퀴벌레 약이니깐 먹으면 안되는거 아는데 안먹고 싶은걸 못참고 먹어버림

근데 의외로 엄청 맛있어서 이래서 바퀴벌레가 죽는구나라고 생각하며서 

한번 두번 짜서 먹다가 


죽어버림 

주인공이 백수 5년차 생활하면서 어느새 바퀴벌레가 되버린거임